통화량(通貨量)의 축소에 의하여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 활동이 침체되는 현상. 또는, 경기 과열이나 인플레이션의 억제를 위하여 정책적으로 실시되는 통화 수축. 통화 수축
디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에 반대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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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Deflation?
Deflation is a general decline in prices for goods and services, typically associated with a contraction in the supply of money and credit in the economy. During deflation, the purchasing power of currency rises over time.
KEY TAKEAWAYS
- Deflation is the general decline of the price level of goods and services.
- Deflation is usually associated with a contraction in the supply of money and credit, but prices can also fall due to increased productivity and technological improvements.
- Whether the economy, price level, and money supply are deflating or inflating changes the appeal of different investment options.
Deflation Definition
Deflation is the decline in prices for goods and services that happens when the inflation rate dips belo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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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연합뉴스 기사에에 의하면 올해 8월에 0.5%까지 내려갔다가 사상 처음 -0.04%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한다.
韓 경기둔화·고령화속 디플레 징후…마이너스물가 뉴노멀 되나 | 연합뉴스
韓 경기둔화·고령화속 디플레 징후…마이너스물가 뉴노멀 되나, 이율기자, 경제뉴스 (송고시간 2019-09-0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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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매년 경제는 안좋은데 식탁물가는 상승한다는 기사를 많이 봤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마이너스라니, 정말 일본따라가는 가는 것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된다.
"일본의 소비자물가는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버블이 붕괴되면서 1990년대에 하락세로 돌아선 이후 약 20여년에 걸쳐 만성적 디플레이션에 빠졌다. 이 기간 경제성장률도 곤두박질쳐 마이너스 성장에 빠져든 바 있다."